무우를 처음 본 건 핸드폰 화면이었죠.. 화면 속에 아련하고도 생각이 깊어보이는 무우의 눈빛을 잊지 못했습니다.. 첫만남때 무우의 촉감은 정말 저희집 강아지보다 부드러웠습니다! 요즘은 정말 잘때 궁둥팡팡하면서 잠들고, 머리 쓰다듬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끝냅니다❤️ 여러분!! 무우는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가족이예요:)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아보시는 거 어떠신가요!!!👍👍👍
mildmumu